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 (문단 편집) == 인기 == [include(틀:일본의 1억부 돌파 만화)] [include(틀:전 세계의 만화 판매 순위 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indaichi37_190611_002+.jpg|width=100%]] }}} || || '''{{{#white 2019년 1억부 돌파}}}''' || [[https://mantan-web.jp/article/20190610dog00m200028000c.html|2019년에 시리즈 누계 '''1억 부''' 돌파]]한 기록적인 히트작이다. 이는 소년탐정 시절에 2020년 기준 연재 중인 [[김전일 37세의 사건부]] 판매부수를 포함한 것이다. 또한 [[주간 소년 매거진]]과 [[코단샤]][* 이후 [[진격의 거인]]이 2020년 1월 1억부에 돌파한다.] 연재 만화 '''최초'''의 1억부 돌파 만화이기도 하다.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소설, 실사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만화 외의 미디어로도 전개된 역대급으로 히트한 일본 만화 중 하나이며 지금도 [[추리물]] 중에선 [[명탐정 코난]]과 함께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특히 김전일 실사 드라마는 탐정학원Q와 함께 일본의 애니 원작 실사화의 악평 속에서도 꾸준히 호평을 들어오는 몇 안되는 실사화이기도 하다. 같은 추리물 실사화인 명탐정 코난 실사화는 퀄리티와 배우의 발연기, 저질 연출로 비판이 많았고, 탐정학원Q는 그러한 문제에서는 자유로웠으나, 지나친 에피소드 각색으로 원작과의 괴리가 심했다. 김전일 실사화는 비교적 이러한 문제에서 전부 자유롭다. 그래서 김전일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애니보다 실사판을 보기도 한다. 둘의 인기와 산업규모에 대한 정보는 하단 참조. 특히 '''만화계에서 [[추리물]]을 주류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지금은 추리물도 트랜드가 한참 지났지만, 당시에는 미스터리물의 붐이 일어나기도 했을 정도로 트랜드를 주도하는 작품이었다. 이전에도 [[철인 28호]]같은 탐정물이 있었다. [[철인 28호]]가 최초의 소년탐정만화라고 여겨지고 있다. 자세한 건 항목참조. 의외로 [[거대로봇물]]보다 [[추리물]]의 특징이 더 큰 작품이었다. 본격적으로 장르가 활성화된 기점은 김전일이다. [[명탐정 코난]]조차 [[주간 소년 선데이]]가 당시 경쟁사였던 [[주간 소년 매거진]][* 과거의 경쟁사였고, 지금은 매거진과 선데이의 격차가 엄청 벌어졌다.]의 김전일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기획한 작품이다.. 그래서 94년도 코난의 연재가 시작되었던 극초반에는 코난이 '''김전일 짝퉁 만화'''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코난이 본격적으로 김전일과 차별화된 것은 좀 더 시간이 지난 후였다. 인기 자체는 이후 코난이 더 앞서게 되었다. 단순히 산업규모와 매출로 비교하면 코난과 김전일은 '''게임이 안 되는 수준'''으로 코난이 높다. 코난은 애니메이션이 20년 넘게 황금시간대에서 방영되며 주간시청률 순위 5위 안에 들어가는 차세대 국민애니가 되었으며, 극장판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아서 매년 고공행진중이라서 '''수익면으로 따지면''' 김전일은 비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다만 명탐정 코난은 추리만화라기보다는 캐릭터나 기타 다른 요소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일 뿐 순수 추리 만화로서 명성은(즉, 추리의 정교함, 현실성 등) 김전일 쪽이 압도적이다. 김전일도 추리만화 '''역사상 두 번째에 해당하는 히트작 '''시리즈로서 장기집권하고 있다. 이후로도 추리만화 붐이 꺼지고도 살아남은 장기연재작은 김전일을 제외하면 [[명탐정 코난]], 카토 모토히로의 [[Q.E.D. 증명종료|QED]]/[[C.M.B. 박물관 사건목록|CMB]] 시리즈 정도밖에 없다. 또 '''[[주간 소년 매거진]] 전성기의 일등공신이다.''' 1990년대 이 잡지의 간판만화 였는데 당시 점프는 잡지 발행부수가 저하되기 시작했는데 매거진은 창립 이후 발행 부수 최고 기록까지 세울 정도로 발행 부수가 증가했다. 그리고 본작은 1995~1996년에 소년 점프 만화들까지 눌러버리고 초판 발행 부수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김전일 시즌1의 연재가 끝난 뒤 매거진은 판매 부수 하락을 겪고 1년 뒤에는 다시 점프에게 1위 자리를 내준다. 김전일 만화는 인물 간의 개성이 뚜렷하고, 다른 추리만화에 비해 각양각색의 수준 높은 범행 트릭이 등장하는 덕분에 추리 만화로서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고, 이 만화에 나온 연출이나 구성은 수많은 작품에서 오마주가 될 정도이다. 추리물이 갖추어야할 요소들인 '''트릭, 설득력 있는 동기, 용의자들의 비중 분배, 독자들도 추리가 가능하게 할 것''' 모두가 매우 뛰어나며 매력적인 레귤러 캐릭터들을 넣어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손에 넣었다. 같은 장르로 자주 비교가 되는 명탐정 코난은 인기는 엄청나지만 작품 평가는 캐릭터를 제외하면 추리물로서는 바닥을 쳐서 2010년대 들어서는 그 캐릭터 묘사마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탐정학원Q]]의 경우 인기와 평가 모두 적당히 좋은 편이며, 증명종료는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지만 인기와 인지도면에서는 코난과 김전일에 한참 못미치며 [[탐정학원Q]]에 비해서도 훨씬 떨어진다. 최소한 [[추리 만화|추리 '''만화''']]에서는 인기와 작품성을 모두 잡은 김전일 이상의 작품이 전무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